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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옥주현 "너무 오래 욕먹어서 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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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햇준 작성일-1-11-30 00:00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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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톡이나 할까' 옥주현. (사진 = 카카오TV 제공) 2021.03.01.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뮤지컬 위키드의옥주현이자신이 맡은 캐릭터 초록마녀 '엘파바'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오래 욕을 먹고 살아서 그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옥주현은 오는 2일 오전 7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김이나와 찐친 케미를 자랑하며 평소 일상 이야기부터 속 깊은 대화까지 나눈다. 대담장소는 '위키드'를 떠오르게 하는 초록빛 공간이다.옥주현은공연을 준비하며 연출로부터 받은 고난도 디렉션과 그에 대한 공감을 전하며, 오랜 연예계 생활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또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을 잃을까봐'라는 가사를 언급하면서 "지난 7년동안 매번 심장이 나올 듯하며 노래를 한다"며 캐릭터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공연을 위해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을 하며, 헤어 메이크업을 '셀프'로 하는 등 스스로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공연 분장까지도 직접 한다는 옥주현은 김이나에게 '초록마녀' 분장을 해줄 테니 함께 라디오 생방까지 가자고 제안하기도.'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서로 다르지만 우정을 쌓아가던 두 마녀가 '선하다', '악하다'라고 정의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년만의 한국 공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카카오TV '톡이나 할까'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공개된다.☞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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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해 업무계획 발표치료비 전액부담 약관 수정'나이롱 환자' 과잉진료 차단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본인 과실은 본인 보험으로 처리하도록 자동차 보험제도가 바뀐다. 과잉진료를 막아 보험금 누수를 막고 가입자의 보험료 상승을 억제하겠다는 것이다. 또 보장 기간 1년 미만에 최대 5000만원까지만 보장해주는 소액단기보험회사는 이르면 6월 첫선을 보인다.금융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산업 신뢰와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서는 본인 과실이 얼마인지 따지지 않고 무조건 상대방의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실률이 90%인 가해자의 치료비가 600만원이고 피해자의 치료비가 50만원이라면, 피해자는 자기 잘못이 10%밖에 되지 않는데도 가해자에게 600만원을 물어줘야 한다.금융위 관계자는 “남의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보니 과잉진료 가능성이 끊임없이 우려돼 왔다”며 “경상환자는 치료비 가운데 본인과실 부분은 자기신체사고 담보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융위는 과잉진료에 따른 자동차사고 지급보험금(치료비)을 연간 54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전체 치료비 지급액(3조원)의 20% 수준이다. 이런 과잉진료로 계약자 1인당 2만3000만원 정도 보험료가 비싸졌다는 게 금융위의 판단이다. 금융위가 추진 중인 개편안에 따르면 앞서 예를 든 사고에서 가해자는 치료비 600만원 가운데 540만원(과실비율 90%)을 자기 보험으로 부담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상해 12~14등급의 경상에 대해서만 하반기 이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경상환자에 대해서는 진단서에 기재된 치료기간 만큼만 보장해주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금융위는 또 6월 개정 보험업법이 시행되면 자본금 20억원만으로 날씨 동물 도난 질병 상해 등을 취급하는 ‘미니 보험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주기로 했다. 또한 그룹별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한 개씩만 허가해주는 ‘1사 1라이선스’ 정책을 유연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이 두 개의 생보사를 동시에 소유할 수 있는 식이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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